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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E] Ford, Visteon, Tower Automotive 방한
등록일자 2005-10-25 조회수 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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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d, 約 2千5百萬 弗 發注期待

~ 2008 신모델용 부품 공급업체 선정을 위한 구매단 방한 ~


미국 포드 (Ford) 와 비스테온(Visteon) 그리고 타워오토모티브(TowerAutomotive)사 구매책임자들과
키엔지니어들로 구성된 “포드 자동 차 부품 구매단”
이 2008년 신모델용 금형부품 납품업체 선정차, 지난 10월16일 방한, 일주일간 국내에 머물면서 27개 관련
업체들과 현장 실사를 병 행한 상담을 진행했다.

드구매단 유치는 경기도 지원 아래 KOAAshow
(
한국자 동차부품
전시회 ) 주관사 인 S.TRADE
지난 2년간 꾸준히 추진하였으며,
포드의 경쟁력 저하가 높은 비용의 금형에서 비롯되었다 는 판단하에 이 부분에 대한 포드사의 본격적인 글로벌 아웃소싱이 추진되면서 이 루어지게 되었다.

포드는 비스테온과 타워오토모티브를 통해 년말 또는 내년초 트럭 용 HVAC 중심의 인젝션 몰딩 부품 천만불과 링컨 2008년 모델에 들어갈 Transfer die 약
천만 내지 천오백만불 규모를 발주할 것으 로 확인되고 있다.                

                

 

                

 

                



 




특히 방한에 앞서 호주를 방문하는 등 호주 와 중국 그리고 우리 업체간의 수주 능력을 평가, 최종 발주대상업체를 선정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구매단이 국내 주요 금형업체를 실사한 후 이들 기업들의 보유설비나 장비 그리고 기술력을 높이 평가함에 따라 이들 업체들이 발주 대상업체로 선정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2008년 신모델을 위 한 인젝션 몰딩 및 스탬핑 다이의 총 발주규모가    1억불에 육박하는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구매단리더인 포드의 크랍칙(Ms. Krawczyk) 에 따르 면 당초 관심을 가졌던 부품이외에도 도어, 라이트, 인테리어 몰딩 등 각종 경쟁력있는 다수의 부품을 확인 했다는 견해를 피력해 향후 국내업체를
대상으로 보다 폭 넓은 소싱 활동이 진행될 것임을 시사함으로써 관련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0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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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포드 등, 한국에 아웃소싱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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