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22일 개막예정인 KOAAshow 2005를 위해 5월 말까지 참가신청을 이미 완료한 업체의 출품예정품목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Tarket Buyer 유치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S.TRADE는 해외네트워크는 물론, 이미 구축한 국내외 유관기관과의 공조시스템의 풀가동으로 참가신청 완료업체 초청희망 바이어들을 KOAAshow 2005 현장에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 KOAAshow는 해외네트워크와의 공조체제와 자체 온.오프라인 통합마케팅 시스템을 활용, On Demand에 기초한 '맞춤 전시회'를 지향하고 있다. 따라서 조기에 참가신청을 할 경우 적격바이어 유치활동의 조기 착수로 전시장에서의 희망바이어 면담기회가 높아지게 되며, 반대로 신청이 늦어질 경우 적격바이어와의 상담기회는 상대적으로 떨어질 수 밖에 없는 구조다. 따라서 '2005 한국자동차부품전시회(KOAAshow 2005)'를 통해 해외시장진출에 관심을 가진 중소업체들의 경우 참가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참가 신청시기를 앞당겨 줄 것이 요구되고 있다.